좀 짭짤하게 끓여먹었죠. (두번째 이미지는 끓인 후 모습입니다.)



원래 레토르트라, 까지않고 삶아도 됩니다만,
그래도.. 이렇게 끓여봤습니다.

다른분들 포스팅을 보다보면 담백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요,

네.. 기름이 전혀 없는 그런 형태는 아니지만
담백한건 맞습니다.

인삼이랑 밤맛이 흐릿하던데요,
먹을 땐 맛을 몰라도, 먹고나면 몸은 알더군요.

.. 여하튼, 남은 국물이 아쉬워서
밥 말아먹었습니다.

*참고*
http://killofki.tistory.com/122 - [ 공동구매 ] 삼계탕 두마리씩 두세트(오골계&토종닭) 공동구매 안내입니다.

wantHate killofki@.




Posted by killofki
,